종묘 앞 세운4구역 유적 보존방안, 2년 7개월 만에 재심의한다 | 중앙일보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방안 심의가 재개된다. 사업지 내 매장유산의 발굴조사 완료는 이 같은 개발사업의 착공 사전단계에 해당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는 최근 공개한 제4차 매장유산분과 위원회 회의자료에서 이달 19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 안건을 심의한다고 알렸다. 세운4구역 관련 안건이 국가유산위원회 논의에 오르는 건 2년 7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