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조 칩 빼돌렸나…젠슨 황 곁 미스터리女 ‘수상한 이력’ | 중앙일보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한 것으로 의심받는 중국 국적 여성 사업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미국 정보기관의 감시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약 1년 전 관련 정보를 보고받았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NYT에 따르면 미 당국은 중국 국적 여성 사업가인 앨리스 황(Alice Huang)이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하며 중국 정부에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