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회말 3득점 뒤집기 한판…PO 결국 5차전까지 간다 | 중앙일보
플레이오프(PO) 승부는 결국 끝까지 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KBO 포스트시즌 PO 승부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KIA는 30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PO 4차전에서 7회말 한준수의 역전 결승 적시타 등으로 승부를 뒤집어 4-2로 역전승했다. 대구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둔 뒤 전날(29일) 3차전을 내줘 수세에 몰렸던 KIA는 홈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1승을 챙겨 한국시리즈행 희망을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