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접전 끝에 대만 꺾은 여자 배구, 오늘 베트남과 준결승 | 중앙일보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5-27, 25-21, 15-12)로 이겼다. 베트남은 최종전에서 나란히 4연승을 달리던 카자흐스탄(32위)과 맞붙었으나, 2-3으로 져 B조 2위로 밀려났다. 베트남을 꺾으면 14일 A조 2위 대만-B조 1위 카자흐스탄(32위)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