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보다 짜파게티”…성북·양천·광진구의 비밀 | 중앙일보
서울 사람들은 어떤 라면을 가장 많이 먹을까. 농심이 29일 발표한 ‘2026 서울 농심 라면 인기지도’에 따르면 서울 전체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농심 라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얼큰한너구리 ▶신라면 골드 순이었다. 올해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의 자사 라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신라면은 22개 자치구 가운데 15곳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은 35년간 국내 라면 판매액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