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前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 중앙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출국금지 조치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출국금지 요청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포함한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