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암살자(들),영화는 영화일뿐”…野 “예술이 아니라 역사왜곡”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를 두고 30일 거친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며 옹호했고, 국민의힘은 “예술의 자유는 존중해야 하지만 역사왜곡의 자유는 아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미디어공공성강화TF 단장인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암살자(들)에 대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며 “지금이 유신 독재인가, 전두환 5공 정권인가”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