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혁신 기업 리포트 (20) 캠브리콘, 중국 AI 반도체 열풍의 상징 | 중앙일보
중국 AI 반도체의 선구자인 캠브리콘(Cambricon, 寒武纪), 자율주행용 AI 칩을 만드는 호라이즌(地平线,Horizon), 생성형 AI용 GPU 시장에 뛰어든 엔플레임(燧原科技, Enflame)은 중국 AI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에 맞서 중국은 기술 자립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고, 생성형 AI 열풍이 불면서 AI 반도체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다. 화웨이가 중국 AI 생태계의 절대강자라면, 캠프리콘은 기술력을 가진 독립 AI 칩 플레이어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