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문화 갖춘 150만명 생활권 도시로 국가 공간 재설계를[BOOK] | 중앙일보
넥스트 시티 이헌욱 지음 시공사 어느새 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돼버렸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숱한 부동산 정책이 나왔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뛰었고, 때론 정권 붕괴의 씨앗이 되기도 했다. 『넥스트 시티』는 주택이 아닌 도시 설계를 다시 하는 것에서 해법을 찾는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 안정적 주거·교통·일자리·창업 환경·투자·문화·소비생활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150만명 규모의 생활권 도시를 여럿 만들고, 이를 다시 2~3개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는 사실상의 국가 공간의 재설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