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미술 걸작 ‘걷는 부처’ 왔다…왕실·불교유산 239점 한자리 | 중앙일보
22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유홍준 박물관장은 "K컬처가 널리 퍼지면서 세계를 인식하는 우리 시야도 달라지고 있고 우리 문화 역시 포용적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련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유홍준 관장은 "우리가 ‘한국미술 5000년전’으로 유럽과 미국을 순회하듯이 태국 미술의 에센스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태국 문화부 예술국의 토사폰 시사만 부국장은 기자와 만나 "K컬처의 나라 한국에서 태국의 T컬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K컬처와 T컬처가 세계에서 나란히 번성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