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성교육 앞장, 무리미르와·캠페드 ‘서울평화상’ | 중앙일보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 짐바브웨의 여성 활동가 앤절린 무리미르와(사진)와 국제여아교육단체인 캠페드 인터내셔널을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수상자로 30일 선정했다.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확대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강화해 사회 불평등을 완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무리미르와는 캠페드 짐바브웨 국가책임자, 아프리카 지역 총괄 책임자를 거쳐 2023년부터 캠페드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