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철벽 이한범 “남아공도 잘 막겠다...비긴다는 생각 없어” | 중앙일보
한국축구 차세대 철벽 이한범(24·미트윌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잘 막겠다고 다짐했다. 남아공도 수비 조직적으로 잘 준비하면 똑같이 잘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대 선수들이 빠르다보니 뒷공간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며 "지난해 클럽 월드컵에서 남아공팀(마멜로디 선다우스)을 상대했던 조현우 형, 소속팀(미트윌란)의 아프리카 잠비아 선수에게도 ‘빌드업 위주 축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