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60대 다 잡은 전재수, 박형준과 격차 7→16%P 더 벌렸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지난 17~19일 같은 방식의 1차 조사에서 전 후보 42%, 박 후보 35%로 7%포인트의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던 데 비해 간극이 커진 것이다. 특히 30대의 경우 1차 조사에서 전 후보 32%, 박 후보 31%로 팽팽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전 후보 49%, 박 후보 21%였다. 1차 조사에선 부산항을 끼고 있는 원도심(동·부산진·서·영도·중구)에서 박 후보(41%)가 전 후보(37%)보다 우세했지만 이번엔 전 후보가 55%를 기록하며 27%인 박 후보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