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승 151㎞ 강속구 쾅…덕수고, 대통령배 4강행 | 중앙일보
덕수고가 대통령배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대승이 막고, 설재민과 황성현이 넘겼다. 덕수고는 2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포항시·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LG·삼다수·한국스포츠레저 협찬) 준준결승에서 소래고에 6-1로 이겼다. 덕수고는 2009년에 이어 17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덕수고는 1회 선제점을 내줬다. 하지만 1회 1사에 등판한 김대승이 분위기를 확 바꿨다. 김대승은 2회엔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솎아내는 등 6회까지 한 점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