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력자 측근 논란에…트럼프, 美정보당국 수장 9일만에 바꿨다 | 중앙일보
미 정보기관 18곳을 총괄하는 최고 정보책임자에 관련 분야 경험이 없는 측근을 기용한 것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기존 인사를 철회한 것이다. 하지만 클레이턴 후보자 역시 정보 분야 경험이 없어 인선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을 수 있다. 클레이턴 후보자 지명은 지난달 털시 개버드 현 DNI 국장이 공식 사의를 표명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벌인 후임 인선에 대한 비판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