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드컵 결승 시상하나…FIFA 회장 “함께 트로피 전달”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뒤 우승팀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우린 대통령과 함께 (월드컵) 결승전을 즐기고, 함께 우승팀에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판티노 회장의 발언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결승전을 관람한 뒤 우승팀 시상에도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