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WS 우승 퍼레이드에 휴교령까지 떨어졌다…“놓칠 수 없는 역사적 순간” | 중앙일보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7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자 연고 도시인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는 공립 학교 문까지 닫아가며 대대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지역지 밀워키 저널 센티넬은 30일(한국시간) “밀워키 교육청이 학부모들에게 이메일로 ‘시내 우승 퍼레이드가 학군 운영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31일 하루 전체 휴교를 결정했다’는 교육감 명의 공지를 전송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