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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배우자 동반 출장 전부 그렇게 해와…의문 갖지 않았다” | 중앙일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재직 당시 호주, 독일, 에스토니아 등 해외 출장을 부부 동반으로 다녀온 데 대해 "큰 의문을 갖지 않았다"며 "지금 관점에서 보면 국민들에게 그렇게(부적절하게) 비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노 전 위원장이 부부 동반으로 해외출장을 간 것에 대해 국민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노 전 위원장은 "법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큰 의문을 갖지 않았다"며 "지금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국민들에게 비치는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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