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과잉 우대는 다문화 공격 빌미”…사흘째 싸우는 대통령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제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 사흘째 이를 부연 설명하는 글을 SNS에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다”며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