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홈런, 너도? 나도! 덕수고 4강행 이끈 설재민과 황성현 | 중앙일보
야구 명문 덕수고가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다. 3학년 외야수 황성현과 포수 설재민이 시원한 홈런포를 터트렸다. 덕수고는 2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포항시·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LG·삼다수·한국스포츠레저 협찬) 8강전에서 소래고를 6-1로 이겼다. 덕수고는 대구고-군산상일고전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덕수고는 투타 밸런스가 모두 뛰어난 팀이다. 2007년 정윤진 감독이 부임한 이래 20년 동안 17번이나 주요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