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종료 직전 등장한 김태규…“근질근질해서 왔나” 고성 난무 | 중앙일보
올해 국정감사는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배제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고성을 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오전 내내 자리를 비웠던 김 의원이 국감 종료 직전 등장해 발언권을 달라고 고성을 지르는 와중에 민주당 소속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국감 종료를 선언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등 6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내내 자리를 비웠던 김 의원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추가질의를 한 오후 1시20분쯤 착석해 한 위원장을 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