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기업만 가던 ‘3대 메가 회의’…李 “중기도 와달라” | 중앙일보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앞으로는 중소기업 대표자도 참석한다. 30일 복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소기업 대표자의 참석을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배후 단지 조성 과정에선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정 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전체의 입장을 대표할 수 있는 인사를 살펴서 참여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