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늘 운명의 2심 선고…정치 생명 가를 ‘두 변수’ | 중앙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 생명을 건 항소심 선고가 23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구회근)는 이날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오 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의 시장직 상실형을 받았다. 이 형이 확정될 경우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오 시장은 항소심에서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사 7명을 추가 선임하는 등 변호인단을 보강하고 전략을 수정했다. 2심에서 새로이 등장한 변수는 ‘명태균-김한정 녹취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