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버디 8개 잡고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2R 4위로 도약 | 중앙일보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둘째 날 데일리 베스트 샷을 날리며 선두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김아림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선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3타 차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