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릴수록 더 망가진다…‘넷플 10년’의 역설 | 중앙일보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에 상륙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 1월 17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24~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이를 기념하며 각종 성과를 돌아보는 페스티벌 ‘넷플잔치’를 연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 간 국내에 정착하며 콘텐트 제작 생태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