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스위니토드’, 옥주현 ‘레베카’에 ‘해밀턴’ 내한…주춤한 뮤지컬 시장 불지핀다 | 중앙일보
조승우·전미도의 ‘스위니토드’, 옥주현의 ‘레베카’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작들이 연말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브로드웨이 흥행작 ‘해밀턴’도 한국 관객을 만난다. 대형 작품의 부진 등의 이유로 주춤했던 국내 뮤지컬 시장이 연말 대형 작품들을 앞세워 반등을 꾀한다. 7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올해 1~9월 뮤지컬 티켓 판매액은 3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분기별 감소율은 1분기 5.7%, 2분기 6.7%, 3분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