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죽었으면”…‘아메리칸 아이돌’ 전직 美목사, 아내 살해 혐의 유죄 | 중앙일보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던 음악 목사(Music Pastor) 케일럽 플린(40)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ABC·CNN 방송 등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플린이 자기 부인을 총기로 살해하고, 외부 침입자의 범죄처럼 현장을 위장했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살인, 치상, 증거인멸 등 9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플린은 2013년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한 음악 목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