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그때 드러누웠어야”…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경고 | 중앙일보
그는 22일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매매수수료로)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투자자가) 하루 종일 매달리고 피폐해지는 상품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금감원은 지난달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그러면서 "증시 변동성도 ETF가 끌고 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매매회전율이 높아)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