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학원서 7세 남아가 6세 여아 수차례 성추행” 주장 제기 | 중앙일보
경기 성남시 서판교에 위치한 한 줄넘기 학원에서 7세 남아가 6세 여아를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서판교 줄넘기학원 7세 성추행 및 부모 2차 가해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피해 아동의 부모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4일 저녁 6세 딸로부터 ‘줄넘기학원 오빠가 속바지를 입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A씨가 자초지종을 묻자 A씨의 딸은 “오빠가 속바지와 팬티를 들쳐 안을 봤고 만지기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