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늦지 않게 금리인상"...물가·부동산·빚투 경고 | 중앙일보
신 총재는 "높아진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과 기업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우려도 잠재해 있다"며 향후 물가도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도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경상수지 흑자가 기업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로 이어지며 원화 수요를 늘리는 만큼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체제 도입과 역외 원화결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외국인의 원화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현재 해외에 집중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를 국내 시장으로 유인하겠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