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자살자 감소에 “수백명이 삶 선택한 것 보람 느껴”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내 자살자 수가 감소세를 돌아서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 수백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했다는 의미여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밤 자신의 X(엑스,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 아래 모든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 다행스럽게도 자살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이 이날 글과 함께 첨부한 2024년부터 올해 4월까지의 통계 자료(사망진단서 및 경찰 수사자료 기준)에 따르면 자살자 수는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