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김태연도 7일 감금됐다…“여왕의 지시” 퀸 콩쿠르 비밀 | 중앙일보
"여왕은 파블로 카잘스와 함께 연주했던 사이고, 무엇보다 외젠 이자이의 제자였어요." 이 나라의 옛 여왕이 호기심 많은 예술 애호가 또는 의례적 후원자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첼리스트의 전설인 파블로 카잘스, 또 바이올리니스트의 교과서에 반드시 등장하는 외젠 이자이와 음악으로 교류했던 인물이 엘리자베스 여왕이었다. 콩쿠르의 결선 진출자 12명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뮤직 샤펠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8일째 되는 날 결선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