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 4% 넘게 반등하며 8000선 탈환…종전 기대에 외인 25거래일만에 ‘사자’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이 온기가 국내 시장으로 번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고,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8% 이상 치솟으며 8400선까지 올랐고,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