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 충격먹었다…일본 MZ 지갑 닫게한 ‘니사 푸어’ 뭐길래 | 중앙일보
일본도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니사 빈보(NISA貧乏·니사 푸어)’라는 신조어가 사회 현상으로 떠올랐다. 요미우리는 "생활이나 취미, 친구와의 교제 등에 필요한 돈을 지나치게 줄이면서까지 투자에 돈을 넣는 ‘니사 빈보’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사는 개인이 주식이나 투자신탁에 투자해 얻은 매각 차익과 배당금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일본의 소액투자비과세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