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안 하면 못 앉아요”…中 스타벅스의 파격 변화 | 중앙일보
중국 스타벅스가 음료나 음식을 구매한 고객에게 매장 좌석을 우선 제공하는 새로운 운영 규정을 시행한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는 이른바 ‘무임 착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22일 중국 펑파이신문과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 중국법인은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 후 착석’ 원칙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각 매장에는 ‘스타벅스 영업 공간이니 구매 후 착석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