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훈의 이코노믹스] 반도체 호황, 흘려보내지 말고 재투자로 성장동력 삼아야 | 중앙일보
호황과 불황이 끝없이 교차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뼈를 깎는 혁신과 과감한 투자, 살벌한 경쟁을 견뎌 낸 생존자의 이익을 ‘저절로 떨어진 홍시’로 볼 수 있을까. 진짜 과제는 국내 투자 환경 개선 반도체 초호황을 둘러싼 우려 가운데 하나는 ‘네덜란드 병’이었다. 우리 기업은 물론, 한국 산업의 경쟁력에 눈독을 들이는 외국 기업에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도록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