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女골프 최고 200억 상금 메이저서 9언더파 단독 선두 | 중앙일보
윤이나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솎아낸 윤이나는 한국 돈으로 약 200억원이 걸린 여자 골프 역대 최고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 첫날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윤이나는 이번 메이저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둘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