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급턴할 것” 정확도 더 높았다…AI∙수퍼컴 비교해보니 | 중앙일보
수퍼 태풍 ‘참피’의 진로를 두고 세계 최고 성능의 기상 수퍼컴퓨터와 차세대 AI 모델들이 엇갈린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AI)의 태풍 경로 예측 능력이 이미 수퍼컴퓨터를 뛰어넘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30호 태풍 ‘참피’는 22일 오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6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 속도로 북서진 중이다. 한때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까지 발달했다가 현재는 ‘강도 4’로 다소 약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