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잠수교 50년 만에 차량 통행 중단…보행전용교로 변신 | 중앙일보
1976년 한강 다리 중 아홉 번째로 개통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26일부터 전면 중단됐다. 개통 50년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 잠수교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양방향 모두 반포대교로 우회하고 잠수교 남단의 ‘반포한강공원·세빛섬’ 양방향 정류장도 폐쇄된다. 이용객은 인근 '반포대교남단·한강시민공원입구' 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