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등 전구간 정상운행…점검 완료 | 중앙일보
서울교통공사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 점검이 완료돼 이날 오전 5시 51분부로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부 잔여물 조치 시까지 열차 서행 운전 및 토목 분야 추후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교통공사는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전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첫차 운행을 지연시키며 지하 터널 구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