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우의 내 몸 사용 교과서] 제로 콜라는 위험 제로일까 | 중앙일보
어릴 때부터 제로 음료에 익숙한 세대와 설탕 음료에 길든 세대. 미국당뇨병학회(ADA)와 유럽당뇨병학회(EASD)는 여러 임상시험을 종합해 설탕 음료를 감미료 음료로 대체하면 칼로리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흥미롭게도 단맛 없는 식단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물로 억지로 바꾸기보다 감미료 음료를 유지하는 편이 단맛 갈망을 줄이고 체중·혈당 관리에 더 유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