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조희대 부친상 조문…‘대법관 재제청’ 질문엔 묵묵부답 | 중앙일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약 10분간 애도를 표한 뒤 빈소를 나섰다. 김 대표는 대법관 재제청 여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장례식장을 떠났다. 앞서 김 대표는 당 내부에 “장례 기간에는 (조 대법원장)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김기표·김남희 의원 등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