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보완수사 10%가 소환·압색…폐지 땐 범죄 검증 한계 | 중앙일보
검찰이 보완수사를 진행한 사건 10건 중 1건가량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나 피의자와 참고인에 대한 소환 조사로 파악됐다. 22일 대검찰청이 집계한 보완수사 통계의 세부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4월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12개 검찰청은 송치사건 5만5174건 중 2만5152건(45.6%)을 보완수사했다. 보완수사 통계를 낸 12개 검찰청이 처분하는 사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