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화웨이, 스마트폰 회사 아니었어? 지능형 전력망도 넘보는 중국 | 중앙일보
SNEC PV+ 2026 참관기 제19회 ‘SNEC PV+(상하이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박람회) 2026’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에너지 산업의 경쟁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200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에너지 저장 장치(BESS) 전문 국제 박람회답게, 지난달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를 가득 메운 열기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생생한 맥박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업의 변곡점을 뚜렷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