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서 이겨야 승기 잡는다”…첫 승부처 충청 달려간 與 3인방 | 중앙일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8일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하루 앞두고 일제히 충청으로 달려갔다. 내달 1일 본선 첫 순회경선이 열리는 충청에서 당심 끌어모으기에 나선 것이다. 27일 세종과 충북 청주를 잇따라 찾은 김 후보는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 열린 충북 당원간담회에서 “밤새 정리했다”며 ‘청주 성명문’을 꺼내들고 “호남·충청·영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