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총리 “안동서 생애 처음 본 불꽃놀이, 정말 큰 감동” | 중앙일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이후 주요 외교 성과 중 하나로 한국과의 셔틀 외교를 꼽으며 지난 5월 경북 안동에서 관람한 선유줄불놀이에 대해 “생애 처음 본 불꽃놀이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2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임 이후 가장 인상에 남는 외교 성과를 묻는 질문에 한국과의 셔틀 외교를 비롯해 미국·베트남·호주·영국·이탈리아·프랑스·인도 방문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