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판단력 뚝”…‘1571m의 저주’ 깨부술 홍명보호 과학 축구 | 중앙일보
한국 축구대표팀이 최첨단 과학 시스템을 앞세워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대 난제로 꼽히는 ‘고지대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대표팀은 다음 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해발 1571m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홍명보호의 고지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팀 의무팀은 아침 식사 전과 훈련 전, 후 등 하루 네 차례에 걸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