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집중호우에 농사일하던 2명 실종…시설물 파손도 잇따라 | 중앙일보
지난 28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실종자 2명이 발생하고 주택 침수와 시설물 파손 피해도 잇따랐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전북 정읍에서 논 물꼬 작업을 위해 외출한 73세 남성과 전북 고창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67세 남성이 연락이 끊겨 실종됐다.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는 지난 28일 돌풍으로 주택과 창고 각 1동, 시설하우스 200동이 파손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