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똑같은 아토피인데 유독 더 벅벅…가려움만 잡는 약 나왔다 | 중앙일보
전문의 칼럼 김정은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피부과 교수 가려움 신호 차단하는 신약 등장 환자 고통 반영한 급여 체계 필요 같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고 진료실을 찾은 두 환자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한 명은 “피부가 흉해 보여 걱정”이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가려워서 밤새 잠을 설친다”고 호소한다.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질 수 있는 이유다. 아토피 피부염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