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서고보니 울림·무게 사뭇 달라”…李대통령, ‘盧 평전 출간’ 축사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노무현 평전』 출간을 축하하며 “‘사람 사는 세상’ 대통령님께서 평생 품었던 그 꿈은 여전히 우리에게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평전 출간 기념식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노무현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는 일이 아니라 당신께서 던졌던 질문을 오늘의 현실에서 다시 마주하고 우리의 시대의 답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